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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문화유산

설화

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어가는 고성,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조상의 숨결을 느껴보자

삼정사지오목

고려 때 어느 원님이 관직에 오래 있으려면 3곳에 우물을 파고 4곳에 연못을 만들고 5가지의 나무를 심으면 관직에 오래 머물 수 있고 장수한다는 말을 듣고 간성골에 3곳의 우물과 4곳의 연못을 파고 은행나무 등 5가지의 나무를 심었다 한다.

 

그 후 이 우물과 연못, 나무 등을 가리켜 三井 四池 五木이라고 불러왔는데 지금 三井과 四池는 개화되면서 점차 외지에서 찾아 들어온 사람들에 의해 매몰되고 집들을 짓고 해 모두 없어졌으나 五木중에 하나가 현재 군청 입구에 있는 은행나무로 고목이 된 이 은행나무도 지난 1964년 가을 썩은 곳에서 불이나 연 3일동안 타다남아 지금은 봄이 되도 잎이 절반 밖에 피지 않고 있다.

 
삼정(三井)
  • 현재 2개소 보존되고 있음
    • 군청앞 현존, - 천주교입구 중앙여관앞 현존, - 현 산림조합과 하리사무소 부근
사지(四池)
  • 현재는 전부 매몰되어 없음
    • 상리 460번지 함희조씨 대지 부근, - (구)경찰서 앞 길 건너편, - 간성우체국 대지, - 하2리 사무소 부근
오목(五木)
  • 오목중 은행나무 2주는 6.25동란까지는 있었으나 그중 암은행나무가 폭격으로 없어지고 현재는 수은행나무 1주 만 군청 앞에 잔존하여 있음. 다른 3주는 모두 없어짐.
  • 담당부서 :관광문화체육과
  • 연락처 :680-3365